라이프로그


공지사항 및 방명록

안녕하세요. 세인트윈터러입니다. 그냥 줄여서 성동자(聖冬者)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우선 뉴비티 팍팍 나는 이 누추한 블로그에 오신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1.우선 저는 평범한 씹덕입니다. 씹덕에 평범한게 어디있겠냐만..
애니부터 게임, 만화는 물론이고 소설과 라이트노벨은 대환영이며,
심지어 노멀부터 BL과 백합까지 모든 덕 이야기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안하는게 꽤 많습니다... 미연시라던가 말이죠.)

2.정치적으로는 우파적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친한나라당은 절대 아니고, 정확히는 민주당이나 입진보들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좌파 분들의 건실한 주장도 쌍수 들고 환영합니다.

3.전까지만 하더라도 비로그인 분들에게 댓글을 차단했지만
지금은 비로그인 분들에게도 마음껏 댓글을 달게 해놨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얼척없는 주장, 괴변, 헛소리를 계속 하시는 분은 차단하니까 그 점에 있어서 주의해주십시오.

이 공지는 방명록을 겸하니까 안부를 전하시거나 잡담하실 분은 여기서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디아3를 접습니다. 게임생활



디아블로 3... 상당히 훌륭한 게임입니다.

역시 블리자드라서 스토리 하나는 잘 만드는지, 거기에 동영상과 더빙까지 합춰서 한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더라구요. 특히 액트1 깰때 티리엘이 레아에게 과거를 보여주는 장면은 그야말로 부왘. 게다가 육성 시스템도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진화했고, 특히 스킬 시스템은 간편하면서도 디테일해서 한마디로 전투하는 재미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퀘스트 재탕이라던가 파티로 텔레포트라던지 그런 요소들도 추가되어서, 친구들과 게임하기 정말 좋아졌더라구요.

그런데 이 모든 장점을 목격하고도, 저는 오늘부터 디아를 접기로 했습니다.

디아3가 재미없다는 것도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액션RPG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디아3를 하는데도 쉽게 질리더라구요. 이틀동안 잠시 게임방에서 디아3를 하고, 아직 제가 액트3까지밖에 못나가봤지만, 퀘스트 깨는데 해메다가 전투, 전투, 또 전투, 그리고 전투.. 그리고 전투더라구요. 참고로 제 주캐가 악마 사냥꾼인데, 얼마나 많은 올가미 폭탄을 던졌는지 이젠 상상도 안갑니다. 올가미 폭탄 던지기도 지겨워서 화살도 쏘아보고 수류탄도 날려보고 그랬지만 얼마 안있다 그저 그렇더라구요. 원래 이런건 한시간씩 깨작깨작하는게 진리인데 한꺼번에 몇시간씩 봨 하니까 많이 질렸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그런것보다. 이제는 뭐라고 해야 할까. 이제 더이상 렙올리는 게임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젠 어떤 액션RPG를 해도 그저 그렇다고 생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블앤소를 할때도 그랬구요. 




결론은 에이 씨발 롤도 요즘 일주일에 1-2판밖에 안하는데 나 게임불감증에 걸렸나봐.



스승의 날 하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 잡설생활

이 글은 제가 기억나는대로 각색한 것입니다.

제 은사분이 두분이 계시는데, 하나는 초등학교때 선생님이신 박 선생님과, 중학교때 선생님 정 선생님입니다. 박 선생님 일은 나중에 기회 있으면 해볼 생각이고, 지금은 정 선생님 이야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 사람은 제 1학년때 담임이었는데. 완전 개독이었어요. 수업의 반이 예수이야기고 1/4가 시모네타, 1/5가 섹드립. 나머지는 그냥 수업이고. 게다가 매년 학주를 맡고 있을 정도로 엄격하신 분이셨고, 그 때문에 싫어하는 학생들 졸라 많았지만... 

심지어 특별활동에 성경연구부 같은걸 만들어서 자기가 고문선생하고 하는데 그거 완전히 그냥 교회였어요. 자기가 목사고, 부원들은 신도고. 물론 십일조 헌금 그딴거 없지만. 여튼 그런 분이셨습니다. 

이젠 학교에서만 설교해서는 그놈의 개독 열정이 안풀려 7년 전에, 아예 교회를 차려서 목사가 되었더라구요. 뭐 아직도 정정하셔서 계속 왕성한 설교활동을 하시는데, 목사로써는 특이하게 헌금도 안받으시고 전도도 안하시는데 목사가 본직이고 선생은 아르바이트라고 하더라구요(...)

여튼 그 사람중에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뭐였냐면, 저랑 중학교 1학년때 같은 반 친구인 H가 있는데. 물론 같은 정 선생님의 제자였죠. 3년전의 이야기였는데, 일단 그놈이 독실한 개독인데, 교회 아는 지인에게 보증을 서줬어요. 근데 서준 상대는 일본으로 튀어버렸고, 그래서 막대한 빚을 지면서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이었어요. 완전 카이지였죠 카이지. 이토 카이지.

그래서 H가 저에게 어찌해야 하나 상담을 걸었는데. 저는 정말 난감해서 일단 마침 정 선생님 교회가 이사를 가서 첫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마침 스승의 날이기도 하니까 저녁때 찾아보는게 어떻겠느냐. 이렇게 말했어요. 일단 그놈 데리고 그날 저녁에 선생님을 찾아뵈었죠.

그래서 H 그놈이 선생님에게 하소연을 해서 이거 어떻하면 좋으냐. 선생님의 지혜를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정색하시더니 구두 한짝 벗으시고 그놈의 대갈통을 빡빡 때리는데 뭐라 말했냐면.

"야이 어리석은 놈아! 잠언 22장 26절부터 27절에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남의 빚 보증을 서지 마라. 만닐 니가 그 빚을 대신 못갚으면 니 잠자리까지 뺏긴다고!"

전 깜짝 놀라서 선생님을 겨우 말렸는데, 그때야 진정하시더니 다시 앉고, H에게 이렇게 말씀했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쌤:잠언 6장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니가 니 이웃을 위해 잠보물을 잡히고 빚 보증을 섰다가 함정에 빠졌으면, 이것은 니 이웃에게 걸려든 것이니 속히 가서 보증 선 것을 최소시켜 달라고 부탁해서 빨리 빠져나오라고.
H: 아 쌤.. 이게 어디 뭐 쉽습니까..
쌤:일단 그놈 도망친거라고 해보니 그 채무자랑 잘 합의를 보고 변호사부터 구해놓을 궁리부터 해봐라. 내가 도와주마.

결국 H는 선생님이 시킨대로, 선생님과 같이 채무자랑 어찌 잘 해결을 봤고. 아까 말씀하신 일본으로 튄 녀석은 결국 현상수배 당해서 잡혔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그놈 교회에 웬만한 놈들 다 보증서게 해서 돈들고 튀었다고... 결국 그분은 사람 한명 제대로 구해낸 셈입니다. 할렐루야!

뇌문도란 말 쓰지 맙시다. 게임생활


문도 박사님 입장에선 매우 섭섭한 말임.

합법적으로 의사된 데에서 그의 학력을 짐작해볼 수 있음.

최소한 의대 이상으로 아마 롤하는 대다수 평범한 인간들보다 엘리트임 ㅋ

그런데 의대생 중에 롤하는 인간도 있을테니까 하는 말인데

무려 살인사건에 연루된게 38건인데 다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남.

이로써 볼때는 증거를 잘 은닉했거나 그런데 추리소설이나 추리만화 보면 알겠지만 그런게 절대 쉬운 일은 아님.

38건의 완전범죄를 저지르는 그의 뇌를 보면 지능이 의대생따위 그냥 씹어버리는 것이라 짐작이 가능함.

그래서 씨발 뇌문도라는 말 쓰지 말라고. 적어도 니들보다는 똑똑하니까.














































는 개뿔 자기 이름 안말하면 까먹는 주제에.

이글루스 가든 - 롤글루스

냐루코의 슴가는 왜 불규칙적인가. 덕질생활




적어도 쿠우코보다는 크겠지만. 그 외에도 어쩔때는 컸다가 작았다고 B컵되기도 하고 갑자기 D컵이 되질 않나.
원작에서 냐루코 슴가에 대한 묘사를 보면 '풍만하다'라는 식이 꽤 있거든요.
제가 여자 컵수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보통 보면은 B컵은 되지 않나, 
그정도면 원작에서 말하는 풍만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그냥 많게는 조금 보통이나 큰 정도일텐데. 냐루코의 슴가는 왜 이렇게 불규칙적인가.
작화 영향으로 볼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조금 거시기하고.


오늘 M에게 물어보니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병시나 니알라토텝. 자기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잖아. 수영복씬에서 가슴이 작게 나오는건 그냥 물 저항을 안받으려고 그런거야. 애초부터 슴가가 큰쪽이 당사자 입장에선 졸라 불편해. 여자 슴가가 튀어나오는건 남자 꼬셔보기 위해 진화한 것 뿐이고."

"그럼 씨발 브래지어는? 설마... 수영복 씬에서 작은 이유는 뽕때문인건가?"

"너 임마 내 말 어찌 들었냐. 아 여튼.. 우주 제품이라면 아무래도 신축성이라던가 자동사이즈조절기능이라던가 있지 않을까?"

"올 ㅋ"


뭐 여튼 그렇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성분들에게 심심한 사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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