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잡담생활

모든게 손에 안잡힙니다. 사실 예전처럼 인터넷에 대한 흥미도 뚝 떨어졌습니다. 그냥 필요할때나, 혹은 간혹가다 여유로울때나 들어갈 뿐이지. 이글루스요? 그것도 마찬가지겠죠.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뭐든게 흥미로웠었는데 이제는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기가 싫고, 모든게 팍팍하고, 눈앞의 것만 보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일과 함께 공부도 병행중인 시간이 늘었습니다. 단지 지금보다 다른 점이 뭐냐면 예전처럼 노는것도 제대로 못합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면 어떤 것도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휴무때는 시간단위로 놀긴 합니다... '세키로', '트로피코6', '돈 오브 맨' 라는 게임입니다. 세키로는 실망했던 것 치고는 손맛이 최고라서 이번 분기 갓작인 게임이었고, 트로피코 6는 전작의 총집합+빵빵한 스케일이었고 돈 오브 맨은 석기시대판 배니쉬드같은 느낌입니다. 온라인게임요? 해봤자 뭐합니까? 원래 게임은 혼자 하는 거고 패키지 게임이 잠시잠시 하기에 딱 좋거든요. 세이브가 되니까.

여하튼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덕질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조차도 안합니다. 아마 여유가 생겨도 그대로 갈 것 같습니다. 덕질이라고는 휴무날때 겜 1-2시간 빼고, 가끔씩 영화보고, 가끔씩 인터넷 뒤져다보고, 나머지는 할일에 치이며 사는 그런 느낌 말이죠.

세키로에 대한 단평은 딱 하나다. 게임생활



굳이 천주 판권을 사서 개쓰레기 데이터 폐기물을 만들어버린 주제에.

그래서 후속편으로 속죄한다더니

속죄는 어딜가고 내놓은건 천주도 아니고 닌자소울 시노비본이야.


이럴거면 두번 다시 천주를 입에 대지 말지 프롬새끼들아?


근데 그것 치곤 상당히 갓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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