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1 23:59

공지사항 및 방명록 Mk.6

안녕하세요. 세인트윈터러입니다. 그냥 줄여서 성동자(聖冬者)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우선 이 누추한 개드립 전문 블로그에 오신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전 방명록은 여기에.

저는 평범한 씹덕입니다. 모든 덕 이야기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안하는 것도 꽤 많아서 여러분의 덕력에 맞출 수 있을지는 불명확합니다.

이번 년도에도 재미있는 생활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곳 게시판에 대한 설명입니다.

잡설생활 : 잡담을 다룹니다.
소식생활 : 뉴스와 해외토픽을 다룹니다.
일일인물 : 실존인물, 가상인물의 생일에 맞춰 리뷰를 다룹니다.
덕질생활 : 애니나 만화 등등의 기타 덕질과 관련 드립을 다룹니다.
주작극장 : 자막장난 등의 덕질 관련 주작드립을 다룹니다.
게임생활 : 게임에 관한 글을 다룹니다.
소설생활 : 소설감상문을 다룹니다.
질의응답 : 제멋대로 병맛 Q&A을 다룹니다.
음악생활 : 음악을 다룹니다.
창작생활 : 창작물을 다룹니다.
탐구생활 : 역사탐구에 대한 글을 다룹니다.


2017/01/08 23:06

혼모노에게 궁금한 점 덕질생활

혼모노는 진짜다


흔한 패러디.


티피님이 어떤 일을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전 영화관에서 애니매이션 보면서 비매너를 딱 두번 겪었네요. 《러브라이브》 극장판하고 《킹 오브 프리즘》 극장판 말이죠. 영화 감상 자체에 하자가 있을 만큼 피해를 입어서, 그냥 입안에 담기도 싫은지라 일부로 포스팅을 하진 않았던 겁니다. (아, 물론 영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그 말고는 애니를 영화로 볼때 딱히 피해를 입진 않았습니다. (영화 전체로 본다면 《변호인》때 한번, 《검사외전》때 한번 겪었지만 그냥 잠시 웅성웅성하다 마는 수준이었습니다.)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을 볼 때도,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을 볼 때도, 심지어 어제《너의 이름은.》을 볼 때도 '혼모노'같은 경우는 겪어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너의 이름은.》 에서 최근 피해사례를 보니까 거의 가관이었습니다. 잡담하기, 노래 따라 부르기, 벨소리 틀기, 사지 막 움직이기 등등.. 영화관에서 벌어지지 말아야 할 사례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마치 아래 동영상처럼 말입니다.



물론 인도의 저 행위 자체는 하나의 문화입니다. 다만 인도 안에서만 통하는 이야기이고

한국에서 이딴 짓 하면 경범죄처벌법 제 3조에 걸려서 10만원 이하 벌금을 뭅니다.


그들이 왜 그러는가에 대해선 이를 사회성 부족이다. 라고 말하곤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반박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반박해서도 안되는 것이고. 뭐 분석할 거 있겠습니까? 혼모노는 혼모노니까 그런 것이다. 라고 말하면 끝이니까요. 사실 '혼모노'라는 의미 자체가 컨셉잡고 노는 곳에서 진지 빨고 XX하는 '찐따'라는 의미니까 말이죠.

하지만 한가지가 궁금합니다. 그들은 혼자서 애니볼 때 어떻게 봤대요? 영화 한번이라도 봤다면 아실겁니다. 누군가 같이 보러 가긴 해도 스크린 안에서는 영화를 보는건 혼자라는 것을. 단지 공공장소인게 문제지만 그건 다른 문제고 누가 대신 영화를 보는게 아닐거니까 원초적으로 영화관에서 애니를 보는 것과 집에서 애니를 보는 것과 차이는 없겠죠. 그저 대형 스크린이냐 모니터냐 차이일 뿐이지만. 그래서 집에 혼자 있을때 애니볼 때도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노래 부르고 할까요? 진짜 궁금한데. 하긴 그정도 혼모노니까 밖에서도 그런 짓거리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그렇네요. 덕후냐 뭐냐 하기 전에, 그들의 존재 자체가 제 상식상에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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